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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악의 경우에는...글로벌 IB들이 전망한 시나리오 [이슈톺] / YTN

2026-04-06 218 Dailymotion

■ 진행 :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런 군사 긴장이 경제적인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교수님, 시장이 이제 곧 긴장이 풀린다는 분위기인가요, 아니면 앞으로 좀 더 심해질 것 같다. 이런 공포가 더 큰가요? <br /> <br />[석병훈] <br />풀린다는 기대는 그렇게 크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공포가 더, 이 상황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공포가 크다고 보는데요. 제가 그렇게 보는 이유는 아무래도 국제유가, 선물 가격이 그런 것을 시사한다고 보여집니다. 영국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1. 7% 가까이 올라서 배럴당 무려 110달러를 넘어선 상황이거든요. 그다음에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WTI유, 선물 가격도 역시 전날보다 0. 9% 올라서 배럴당 112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봤을 때는 여전히 조기에 이란 사태가 끝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정상화될 것이다라는 기대보다는 상당히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지배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br /> <br /> <br />지금 유가대란 얘기하면서 저희가 전에 배럴당 100달러 얘기했는데 지금 보면 거의 110달러에서 웃돌고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렇게 계속 이어지다 보면 기업이나 소비자 모두 힘들어지는 상황이 올 것 같은데요. <br /> <br />[석병훈] <br />그렇습니다. 지금 사실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은 아직 시작도 안 됐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한 다음에 소비자물가 지수를 전반적으로 상승시키는 영향을 미치는 데에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시차가 있다고 하기 때문에 2월 말에 전쟁이 시작이 됐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6월달부터 물가가 많이 뛸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지난달 기준, 아직 영향이 본격화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물가 지수가 통계 작성 이후 사상 최고치로 올라갔고요. 그것뿐만 아니라 에너지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서 석유제품뿐만 아니라 섬유 제품, 내구재 제품의 소비물가상승률도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그리고 유류할증료 같은 것이 인상이 되...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0613161445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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